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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다이브리조트
|
2024-04-12 10:01
조회수 | 145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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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파라다이스는 여전히 풀리북~~
파도는 보통
조류는 중 , 한낯에 햇볕이 강합니다.
시야는 보통 이랍니다.
비다이버분들도 제법 계시지만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파라다이스 입니다.
이제 완연한 건기로 들어선듯 합니다.
찌는듯한 더위? 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네요
하지만 파라다이스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새로운 강사님도 오시고, 더욱 힘차게 파라다이스는 출발합니다.ㅎ
민도르 섬에는 망얀이라는 원주민들이 삽니다.
그곳에서 대나무로 공예품과 산에 올라갈때 가이드도 합니다
공예품 금액은 대략 300페소부터 3000페소까지 다양합니다.
어제 밤부블라인드를 가지러 잠시 들렀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파라다이스는 여전히 풀리북~~
파도는 보통
조류는 중 , 한낯에 햇볕이 강합니다.
시야는 보통 이랍니다.
비다이버분들도 제법 계시지만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파라다이스 입니다.
이제 완연한 건기로 들어선듯 합니다.
찌는듯한 더위? 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네요
하지만 파라다이스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새로운 강사님도 오시고, 더욱 힘차게 파라다이스는 출발합니다.ㅎ
민도르 섬에는 망얀이라는 원주민들이 삽니다.
그곳에서 대나무로 공예품과 산에 올라갈때 가이드도 합니다
공예품 금액은 대략 300페소부터 3000페소까지 다양합니다.
어제 밤부블라인드를 가지러 잠시 들렀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